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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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2)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3) 부모의 은덕은 낳아서 기른 은덕이요 스승의 은덕은 가르쳐 사람 만든 은덕이라
(4) 상덕을 바라지 하덕을 바라랴
(5)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콩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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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2)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3)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4) 외갓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겠나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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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2)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3)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4)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5) 앉은뱅이 언제 서서 춤출 날 있을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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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2)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3)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4) 싫은데 선떡
(5) 외갓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겠나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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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맥이 상팔자
(2)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3) 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4) 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
(5)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